이글릿지 골프장은 4개의 골프장이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구조를 띄고 있으며, 미국의 최고의 설계가로 자타가 인정하는 피트다이의 아들 앤디다이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마닐라 남쪽 제네럴 트리아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에서 대략 90분정도 소요 됩니다.
72홀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페어웨이와 그린이 좁은편이라 파온 시키기가 힘들며, 정확성을 요구합니다.
특히, 앤디 다이 코스는 필리핀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벙커가 많아 다소 어려울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이글릿지 골프장의 그린은 매우 빠르고, 곳곳에 벙커 해저드등이 있어 공략하기 어려운 코스입니다. |